[00:24.61]oh oh lonely night[00:26.78]생각에 잠기네[00:28.83]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00:32.97]슬픔은 커지네 everyday[00:35.11]oh oh lonely night[00:37.31]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은[00:41.37]바보같이 아직도 그녈 잡지 매일[00:45.81]저 남은 그리움을 피하긴 힘들지[00:47.99]아른거리는 영상들은 미워죽겠지만[00:50.73]아직도 내 감정은 뜨거워 터질듯[00:53.45]잠을 자도 그녀 생각에 부풀어 커진 꿈[00:56.21]돌아와줘 제발 무슨 말을 그렇게 해[00:58.57]내가 그녈 더 외롭게 만든 것 땜에[01:01.28]그녀 입에서 그 한마디가 나오기전[01:03.87]무릎이라도 꿇지 못했던 바보[01:06.71]미련만 남아 미안한 마음에[01:07.95]시간아 돌려줘[01:09.08]다시 그녀와 미친듯이 다투던[01:11.15]그날 전으로[01:11.95]저질스런 의심과 불순한 집착은[01:14.45]날 후회하게 하네 안타까운 이 마음은[01:17.51]쉽게 잊을 수 없어 그녈 위한 시를[01:20.19]나 지금도 어둠속에서 적기 바쁘지[01:22.58]그 어떤 표현으로도[01:23.89]그녈 대신할 수 없지[01:25.00]다시 가질 순 없지만[01:26.18]내 마음은 그녈 배신할 수 없으니[01:28.67]oh oh lonely night[01:30.69]생각에 잠기네[01:32.74]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01:37.15]슬픔은 커지네 everyday[01:39.21]oh oh lonely night[01:41.45]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은[01:45.42]바보같이 아직도 그녈 잡지 매일[01:49.79]떠나버린 너를 제자리로[01:51.21]돌려놓을 수 없지[01:52.31]다 타버린 심장을[01:53.34]너에게 보여줄 수 없기에[01:54.81]사랑한다고 허공에 내뱉어내고[01:57.09]나를 감추고 니 목소릴[01:58.51]단 몇초밖에 들을 수 없네[02:00.29]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나[02:02.64]가슴속으로 내일은 널 꼭 잊는다며[02:05.21]다짐하지만 작심삼일 다시 니 사진만[02:07.34]붙잡고 내 머리속은 너로 장식되지 ah[02:10.82]니 흔적을 지운적은[02:11.87]난 단 한번도 없네[02:13.29]미친듯이 운적은 많았지[02:14.88]날 괜히 탓하고 있네[02:16.26]지친 마음 한구석에 눈물이 고일 때[02:18.76]난 잠이 들지[02:19.71]꿈속에서 들리는 너의 깊은 목소리에[02:22.57]찢어진 기억의 조각들이 지워지기전에[02:26.64]난 잠에서 깨어나지[02:27.96]고통스러운 너무나 긴[02:29.46]악몽뒤에 날 맞이하는 건 너없는 아침[02:32.60]oh oh lonely night[02:34.76]생각에 잠기네[02:37.04]애타는 마음은 눈물만 삼키네[02:41.09]슬픔은 커지네 everyday[02:43.18]oh oh lonely night[02:45.40]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은[02:49.40]바보같이 아직도 그녈 잡지 매일[02:54.77]이젠 나를 잊어줘[02:57.34]다신 날 볼 수 없어[03:00.00]이제 떠나버린 난[03:01.61]너를 지웠어 너를 버렸어[03:05.23]이젠 나를 잊어줘 다신 날 볼 수 없어[03:10.56]이제 떠나버린 난[03:12.26]너를 지웠어 너를 버렸어[03:15.12]oh oh lonely night[03:17.37]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03:22.03]눈물만 삼키네[03:23.69]슬픔은 커지네 everyday[03:25.78]oh oh lonely night[03:28.14]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은[03:32.08]바보같이 아직도 그녈 잡지 매일[03:36.73]oh oh lonely night[03:38.75]생각에 잠기네 애타는 마음은[03:43.39]눈물만 삼키네[03:45.19]슬픔은 커지네 everyday[03:47.47]oh oh lonely night[03:49.34]그녀는 모르네 내 마음은[03:53.36]바보같이 아직도 그녈 잡지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