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toc Tictoc Tictoc (째깍 째깍 째깍) - 叔叔吃饭的时候不饿/BO$$.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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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이찬혁 / PEEJAY[00:01.000] 作曲 : 이찬혁 / BEENZINO[00:02.000] 编曲 : 이찬혁[00:17.455]아무 말도 하지 마요[00:22.217]침묵이 난 그리웠어요[00:25.722]숨 쉬는 소리까지[00:28.062]아주 예민하게 느껴져요[00:34.521]버튼을 누르지 마요[00:39.261]누르지 말라 쓰여 있잖아요[00:43.118]누군가의 경험을 통해[00:47.051]득을 볼 줄도 아세요[00:51.076]빠르게 자극적이게[00:55.475]시끄럽고 현란하게[00:58.280]세상은 돌지만[01:04.320]숨죽이면 들리는 소리[01:09.128]째깍 째깍 째깍[01:10.582]째깍 째깍 째깍 째깍[01:17.591]째깍 째깍 째깍[01:19.430]째깍 째깍 째깍 째깍[01:22.752][01:23.324][01:26.288]소문을 좋아하나요[01:30.645]입에서 입으로 부푼 말들[01:34.647]이러쿵저러쿵 그렇다더라[01:37.720]나는 지겨워요[01:43.364]버튼을 눌러보세요[01:47.881]누르지 말라 쓰여 있잖아요[01:51.565]남의 말에 바보가 되는 길을[01:54.127]택하지 마세요[01:59.551]아프게[02:01.989]억지스럽게[02:03.974]무례하고 당연하게[02:06.434]날 끼워 맞추지만[02:13.147]곧 튕겨져 나오는 소리[02:17.607]째깍 째깍 째깍[02:19.616]째깍 째깍 째깍 째깍[02:25.993]째깍 째깍 째깍[02:27.810]째깍 째깍 째깍 째깍[02:31.484][02:31.976][02:34.432]두 볼로 느껴 봐 난 이 땀[02:36.744]다 어디로 날아가는가[02:39.159]많은 서울 언덕 중[02:40.158]하나쯤은 내께 될라나[02:43.132]난 도착하기도 전에[02:44.913]생각이 벽돌처럼 많아[02:46.804]집을 나서야 할 텐데[02:49.617]현관문이 작네 내 두 눈보다[02:51.610]여차 저차 나와 기웃[02:53.859]오늘 하루 첫 연기랑[02:55.769]에스프레소를 핏줄 안에[02:58.349]주입했지 엑스트라 샷 맞아[03:00.306]전광판에 명품 시계[03:01.913]모델들이 정확하다며 찰 때[03:04.923]난 미친 아파트 미친 빌라 틈에[03:06.810]발자국이 울리네[03:08.192]째깍 째깍 째깍[03:10.274]째깍 째깍 째깍[03:10.718]째깍 째깍 째깍 째깍[03:17.679]째깍 째깍 째깍[03:19.226]째깍 째깍 째깍 째깍[03:25.916]째깍 째깍 째깍[03:27.980]째깍 째깍 째깍 째깍[03:34.651]째깍 째깍 째깍[03:36.734]째깍 째깍 째깍 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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