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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LIVE (7/16, 춘천) - Nucksal/CADEJO.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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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Nucksal
[00:01.000] 作曲 : 김재호/李泰勋/Nucksal/김다빈
[00:03.700] 잃어버리면서 동시에 찾지
[00:07.190] 굴러 떨어지면서 동시에 착지
[00:10.800] 두 개인 듯 하나 인생은 착시
[00:14.470] 눈물만 보이네 허나 미소도 있지
[00:18.070] 내 젊은 날의 위치 길을 잃은 길치
[00:21.610] 목이 타 마른 기침
[00:25.310] 거울속에 비친 가난한 리릭시스트
[00:28.560] 말해줘 빨리 버려 버리게
[00:30.380] 그냥 돈이나 벌어 버리게
[00:32.180] 쉬운 게 하나 없네
[00:33.860] 쉴 때도 눈치 보네
[00:35.730] 어설픈 내가 살기엔
[00:37.370] 다들 박사에 전문가야
[00:39.430] 이력서엔 고졸 한 줄
[00:41.090] 내 손바닥엔 희망 한 줌
[00:42.790] 이 이야기의 끝은
[00:44.210] 너도 알듯이 해피엔딩이야
[00:47.190]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00:54.360]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01:01.660] 음악은 고달파 그러다 배고파
[01:05.090] 나는 인상파 그림은 전혀 몰라
[01:08.780] 우리는 문학가 시처럼 태어나
[01:12.300] 꿈들이 피어나 봄이 오나 봐
[01:16.130] 사랑이 옆구리 초승달처럼
[01:17.870] 베어가도 세월은 가네
[01:19.660] 풀 한 포기 마음에 남지 않아도
[01:21.460] 그늘진 나무 자라네
[01:23.230] 난 어떡해 난 어떡해
[01:25.610] 온세상이 당신께
[01:26.840] 아무 말도 없이
[01:27.880] 문을 잠그고 차가운 등 돌릴 때
[01:30.440]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01:37.810]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01:45.290]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01:47.060]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01:48.720] 당신께 세상은 돈
[01:50.260]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01:52.030] 당신께 세상은 엄마
[01:53.930] 당신께 세상은 아들
[01:55.500]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01:56.820] 하늘 작은 구멍 바늘
[01:58.330] 신께선 주지 않네 삶을
[01:59.960]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02:01.690]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02:03.470] 당신께 세상은 돈
[02:04.990]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02:07.010] 당신께 세상은 엄마
[02:08.620] 당신께 세상은 아들
[02:09.930]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02:11.470] 하늘 구멍 바늘
[02:12.920] 하지만 오늘은 세상 위를
[02:14.760]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02:21.720]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02:28.920]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02:36.200]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02:57.720]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02:59.270]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03:01.050] 당신께 세상은 돈
[03:02.390]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03:04.170] 당신께 세상은 엄마
[03:05.980] 당신께 세상은 아들
[03:07.330]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03:08.720] 하늘 구멍 바늘
[03:10.120] 하지만 오늘은 세상 위를
文本歌词
作词 : Nucksal
作曲 : 김재호/李泰勋/Nucksal/김다빈
잃어버리면서 동시에 찾지
굴러 떨어지면서 동시에 착지
두 개인 듯 하나 인생은 착시
눈물만 보이네 허나 미소도 있지
내 젊은 날의 위치 길을 잃은 길치
목이 타 마른 기침
거울속에 비친 가난한 리릭시스트
말해줘 빨리 버려 버리게
그냥 돈이나 벌어 버리게
쉬운 게 하나 없네
쉴 때도 눈치 보네
어설픈 내가 살기엔
다들 박사에 전문가야
이력서엔 고졸 한 줄
내 손바닥엔 희망 한 줌
이 이야기의 끝은
너도 알듯이 해피엔딩이야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음악은 고달파 그러다 배고파
나는 인상파 그림은 전혀 몰라
우리는 문학가 시처럼 태어나
꿈들이 피어나 봄이 오나 봐
사랑이 옆구리 초승달처럼
베어가도 세월은 가네
풀 한 포기 마음에 남지 않아도
그늘진 나무 자라네
난 어떡해 난 어떡해
온세상이 당신께
아무 말도 없이
문을 잠그고 차가운 등 돌릴 때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당신께 세상은 돈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당신께 세상은 엄마
당신께 세상은 아들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하늘 작은 구멍 바늘
신께선 주지 않네 삶을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당신께 세상은 돈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당신께 세상은 엄마
당신께 세상은 아들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하늘 구멍 바늘
하지만 오늘은 세상 위를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난 아무 두려움 없이 걸어 갈래
난 아무 상관도 없이 날아 갈래
당신께 세상은 쇼미더머니
당신께 세상은 소유와 명예
당신께 세상은 돈
당신께 세상은 속된 독
당신께 세상은 엄마
당신께 세상은 아들
당신께 세상은 닿지 않는
하늘 구멍 바늘
하지만 오늘은 세상 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