专业歌曲搜索

핑계 - CHANGMO.lrc

LRC歌词下载
[00:00.00] 作词 : CHANGMO
[00:01.00] 作曲 : CHANGMO
[00:14.57]생각나 그 당시 너와 나
[00:17.52]지금 새벽 5 o clock
[00:19.10]그래 자겠지 넌 아마
[00:21.14]Ay 내일 학교 강의는
[00:23.47]열시 아마도
[00:24.50]놀거리 가득한 동네 때론
[00:26.51]별난 사람도
[00:28.17]지나치겠지 강의 뒤엔
[00:30.99]그리고 2번 출구 내려가서 집에
[00:34.46]가는 지하철을 타고 내린 뒤엔
[00:37.99]9분 정도 걸을걸 girl am I wrong?
[00:43.09]넌 울었어 난 너를 울렸어
[00:45.96]나는 울린 거야 여렸던 그댈
[00:49.34]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그댈
[00:52.93]이별까진 너무나 멀었던 그댈
[00:57.40]숨었어 난 멀리 숨었어
[01:00.08]위해서야 어여뻤었던 그대
[01:06.25]핑계
[01:10.73]비공개 인스타그램으로 널 봐
[01:13.50]여전히 좋아하네 너는 인디 음악
[01:17.35]열심히 살아 그래 그리 살지 오빤
[01:20.64]이 삶이 어려웠는데 이젠 괜찮아
[01:24.51]새벽의 동이 틀 때 새가 울 때
[01:26.73]생각하곤 하지 그댈 그대가 울 땔
[01:31.98]입에 담긴 정말 미안해 너무 미안해
[01:35.49]그렇게 되뇌이며 가네 Friday
[01:38.36]구름 Saturday 낀 Sunday
[01:40.18]또 월요일
[01:42.12]난 듣곤 해 알잖아 내가 낸 드라마 노래
[01:45.46]느리게 게 게 걷는 널 위해 난 절대
[01:49.25]맞추지 못했어 그래 그저 난 날 위해
[01:51.86]한강의 자락을 잡고 떠났네 홀로
[01:54.99]넌 울었어 난 너를 울렸어
[01:57.57]나는 울린 거야 여렸던 그댈
[02:01.25]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그댈
[02:04.66]이별까진 너무나 멀었던 그댈
[02:09.18]숨었어 난 멀리 숨었어
[02:11.83]위해서야 어여뻤었던 그대
[02:18.21]핑계 핑계
[02:25.51]꿈꾸던 자동차의 안 (F****n Porsche)
[02:28.74]허나 그때가 생각나
[02:32.22]촌스런 색 아반떼 안
[02:36.16]널 데려다주던 시간
[02:39.48]나 내 꿈과 닿는 순간
[02:43.00]현실이 됐어 내 꿈 아닌
[02:46.48]나 내 꿈과 닿는 순간
[02:51.89]생각나 그 당시 너와 나
[02:54.52]지금 새벽 5 o clock
[02:56.19]그래 자겠지 넌 아마
[02:58.94]Ay 내일 학교 강의는
[03:00.82]열시 아마도
[03:01.67]놀거리 가득한 동네 때론
[03:03.58]별난 사람도
[03:05.40]지나치겠지 강의 뒤엔
[03:08.20]일을 하러 가겠지 17시에
[03:11.92]7시쯤, 그래 또 그 손님이네
[03:15.34]그 남자, 올 때마다 매번 같은 옷
[03:21.32]
文本歌词
作词 : CHANGMO
作曲 : CHANGMO
생각나 그 당시 너와 나
지금 새벽 5 o clock
그래 자겠지 넌 아마
Ay 내일 학교 강의는
열시 아마도
놀거리 가득한 동네 때론
별난 사람도
지나치겠지 강의 뒤엔
그리고 2번 출구 내려가서 집에
가는 지하철을 타고 내린 뒤엔
9분 정도 걸을걸 girl am I wrong?
넌 울었어 난 너를 울렸어
나는 울린 거야 여렸던 그댈
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그댈
이별까진 너무나 멀었던 그댈
숨었어 난 멀리 숨었어
위해서야 어여뻤었던 그대
핑계
비공개 인스타그램으로 널 봐
여전히 좋아하네 너는 인디 음악
열심히 살아 그래 그리 살지 오빤
이 삶이 어려웠는데 이젠 괜찮아
새벽의 동이 틀 때 새가 울 때
생각하곤 하지 그댈 그대가 울 땔
입에 담긴 정말 미안해 너무 미안해
그렇게 되뇌이며 가네 Friday
구름 Saturday 낀 Sunday
또 월요일
난 듣곤 해 알잖아 내가 낸 드라마 노래
느리게 게 게 걷는 널 위해 난 절대
맞추지 못했어 그래 그저 난 날 위해
한강의 자락을 잡고 떠났네 홀로
넌 울었어 난 너를 울렸어
나는 울린 거야 여렸던 그댈
나보다 두 살이나 어렸던 그댈
이별까진 너무나 멀었던 그댈
숨었어 난 멀리 숨었어
위해서야 어여뻤었던 그대
핑계 핑계
꿈꾸던 자동차의 안 (F****n Porsche)
허나 그때가 생각나
촌스런 색 아반떼 안
널 데려다주던 시간
나 내 꿈과 닿는 순간
현실이 됐어 내 꿈 아닌
나 내 꿈과 닿는 순간
생각나 그 당시 너와 나
지금 새벽 5 o clock
그래 자겠지 넌 아마
Ay 내일 학교 강의는
열시 아마도
놀거리 가득한 동네 때론
별난 사람도
지나치겠지 강의 뒤엔
일을 하러 가겠지 17시에
7시쯤, 그래 또 그 손님이네
그 남자, 올 때마다 매번 같은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