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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 Ma Thang - TOMNIg/루리.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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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루리
[00:01.000] 作曲 : 루리/TOMNIg (탐닉)
[00:22.150]끝이 없는 터널 지나 내 시계를 보니
[00:24.790]내 인생은 지금 다시 태어나 두번째
[00:27.470]꺼지진 않을꺼야 빛날 내 모습은
[00:30.180]마치 눈이 부신 날의 아침 해
[00:32.990]언젠가 별이 지고 어둘 때가 오면
[00:35.670]다시 숨을 가다듬은 다음에
[00:38.400]또 시작하는거야 뛰는 내 심장은
[00:41.090]마치 브레이크 없는 차의 운전대
[00:44.100]누구가 되려 연기하진 않을래
[00:46.540]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하니까
[00:49.420]내 마음에서 울리는 걸 말할래
[00:52.050]그게 내가 원하는 전분 걸 아니까
[00:55.160]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00:57.840]선명하게 붉게 물든 노을
[01:00.560]꽃향기처럼 향긋한 봄내음
[01:03.200]찬 공기처럼 외로웠던 가을 겨울
[01:06.240]견뎌온 시간들이
[01:09.060]간직해온 노래가
[01:11.960]함께 걷던 모두가
[01:14.090]언젠가 꽃을 피우겠지
[01:16.980]내 마음 속 목소리가
[01:19.630]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01:22.470]날 밝혀준 음악들이
[01:24.980]어느새 울려퍼지겠지
[01:27.980]다시 없을 시간 지나 여기까지 온 게
[01:30.750]마치 현실이 아닌 것 같은 fairy tale
[01:33.480]조용한 달빛 풍경 오래된 음악이
[01:36.110]날 비추고있던 밤 난 아직 기억해
[01:39.070]누구라도 내 약점을 잡고 흔든다면
[01:41.580]그게 몇번이 된대도 말해 I don't care
[01:44.510]악마라 해도 내 주변을 맴돈다면
[01:47.050]별볼일 없을 걸 왜냐면 난 안 변해
[01:50.000]뭐가 일어날지 생각하진 않을래
[01:52.450]내가 만드는 걸 내가 좋아하니까
[01:55.280]누가 뭐라 할지 걱정하진 않을래
[01:57.860]결국엔 이게 내 전부인 걸 아니까
[02:01.050]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02:03.710]선명하게 붉게 물든 노을
[02:06.490]꽃향기처럼 향긋한 봄내음
[02:09.060]찬 공기처럼 외로웠던 가을 겨울
[02:12.180]견뎌온 시간들이
[02:14.760]간직해온 노래가
[02:17.660]함께 걷던 모두가
[02:19.940]언젠가 꽃을 피우겠지
[02:22.910]내 마음 속 목소리가
[02:25.830]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02:28.380]날 밝혀준 음악들이
[02:30.860]어느새 울려퍼지겠지
[02:45.520]All day all night yeah
[02:47.990]I keep goin' ma way
[02:50.780]All day all night yeah
[02:53.430]I keep doin' ma thang
文本歌词
作词 : 루리
作曲 : 루리/TOMNIg (탐닉)
끝이 없는 터널 지나 내 시계를 보니
내 인생은 지금 다시 태어나 두번째
꺼지진 않을꺼야 빛날 내 모습은
마치 눈이 부신 날의 아침 해
언젠가 별이 지고 어둘 때가 오면
다시 숨을 가다듬은 다음에
또 시작하는거야 뛰는 내 심장은
마치 브레이크 없는 차의 운전대
누구가 되려 연기하진 않을래
지금 이대로의 나로 충분하니까
내 마음에서 울리는 걸 말할래
그게 내가 원하는 전분 걸 아니까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선명하게 붉게 물든 노을
꽃향기처럼 향긋한 봄내음
찬 공기처럼 외로웠던 가을 겨울
견뎌온 시간들이
간직해온 노래가
함께 걷던 모두가
언젠가 꽃을 피우겠지
내 마음 속 목소리가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날 밝혀준 음악들이
어느새 울려퍼지겠지
다시 없을 시간 지나 여기까지 온 게
마치 현실이 아닌 것 같은 fairy tale
조용한 달빛 풍경 오래된 음악이
날 비추고있던 밤 난 아직 기억해
누구라도 내 약점을 잡고 흔든다면
그게 몇번이 된대도 말해 I don't care
악마라 해도 내 주변을 맴돈다면
별볼일 없을 걸 왜냐면 난 안 변해
뭐가 일어날지 생각하진 않을래
내가 만드는 걸 내가 좋아하니까
누가 뭐라 할지 걱정하진 않을래
결국엔 이게 내 전부인 걸 아니까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
선명하게 붉게 물든 노을
꽃향기처럼 향긋한 봄내음
찬 공기처럼 외로웠던 가을 겨울
견뎌온 시간들이
간직해온 노래가
함께 걷던 모두가
언젠가 꽃을 피우겠지
내 마음 속 목소리가
우리 서로의 이야기가
날 밝혀준 음악들이
어느새 울려퍼지겠지
All day all night yeah
I keep goin' ma way
All day all night yeah
I keep doin' ma t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