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탓 - Way Ched/unofficialboyy.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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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unofficialboyy/gamma
[00:01.00] 作曲 : Way Ched/unofficialboyy/gamma
[00:13.48]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00:16.27]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0:19.14]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00:22.21]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0:25.05]
[00:25.71]이 탓 저 탓 그 탓을
[00:28.06]
[00:29.04]이 탓 저 탓 그 탓을
[00:30.95]
[00:31.73]이 탓 저 탓 그 탓을
[00:33.89]찾아 해매이네
[00:35.12]
[00:37.75]이 탓 저 탓 그 탓을
[00:40.33]이 탓 저 탓 그 탓을
[00:42.89]
[00:43.55]이 탓 저 탓 그 탓을
[00:45.97]찾아 해매이네
[00:47.09]
[00:47.97]실은 전부 다 기억하지
[00:49.50]아주 어릴 적에 내가
[00:50.82]약속했어 엄마한테
[00:52.26]나중에 크면 내가
[00:53.93]멋진 어른이 돼서
[00:55.08]타시던 마티즈는 그만
[00:56.89]타시라고 꼭 사주겠단
[00:58.45]외제차는 독일산
[00:59.95]그건 엄마를 위한
[01:01.40]마음이 실은 아니라
[01:02.87]또한 내가 아들이라
[01:04.27]뱉은 말조차 아냐 미안해
[01:06.07]그저 어쩌면은 내가
[01:07.34]내가 되고 싶었던 나
[01:08.85]였던 터라 웃어넘겼지만
[01:10.73]그때 나는 나
[01:12.89]지금의 나 역시
[01:13.93]똑같은 마음을 가졌지
[01:15.45]어떠한 아무런 말 없이
[01:16.88]가사를 쓰네 하염없이
[01:18.43]친구들과 모였지
[01:19.87]여전히 반지하 작업실
[01:21.39]어떠한 아무런 말 없이
[01:22.84]노래를 부르네 하염없이
[01:24.23]그건 엄마를 위한
[01:25.48]마음이 실은 아니라
[01:26.90]또한 내가 아들이라
[01:28.28]뱉은 말조차 아냐 미안해
[01:30.01]그저 어쩌면은 내가
[01:31.39]내가 되고 싶었던 나
[01:32.93]였던 터라 웃어넘겼지만
[01:34.75]그때 나는 나
[01:36.68]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01:40.17]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1:43.09]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01:45.94]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1:49.00]
[01:49.62]이 탓 저 탓 그 탓을
[01:51.92]
[01:52.84]이 탓 저 탓 그 탓을
[01:54.97]
[01:55.59]이 탓 저 탓 그 탓을
[01:58.18]찾아 해매이네
[01:59.09]
[02:01.03]이 탓 저 탓 그 탓을
[02:04.19]이 탓 저 탓 그 탓을
[02:06.95]
[02:07.68]이 탓 저 탓 그 탓을
[02:10.18]찾아 해매이네
[02:11.08]
[02:13.46]주저앉은 다리 내 맘 길들여진지
[02:16.36]몇 시간이 안 지나 난 삐뚤어지지
[02:19.19]진심을 거짓으로 바꿔놓은 위치
[02:22.09]한 곳만 보기엔 많은 갈림길 난 길치
[02:25.11]서투른 척해야 덜 피해 받고
[02:27.58]서두른 죄는 무거워져
[02:29.01]나는 더 피해 봐도
[02:30.43]
[02:31.42]모르는 척 하루 이틀 더 취해봐도
[02:34.32]미뤄두면 키를 넘어 못 피해 파도
[02:36.82]버겁지만 어깨를 잘라낼 순 없어
[02:39.14]날개가 언제 돋아날지 알 수 없어
[02:42.04]치열히 지나온 길들 위엔 벗겨져
[02:44.94]있던 신발들을 모른 척 지나쳤어
[02:47.41]
[02:48.14]앞으로 걸어왔고 다시 또 걸어갈 뿐
[02:51.30]뒤돌아 볼 시간 없어 인생이 내 작품
[02:54.32]아이처럼 웃던 너와 내 사이를 바꾼
[02:57.41]열매 아래 묻혀 소리가 없는 내 탓뿐
[02:59.86]
[03:01.31]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03:04.05]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3:07.09]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03:10.04]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03:13.09]이 탓 저 탓 그 탓을
[03:15.91]
[03:16.83]이 탓 저 탓 그 탓을
[03:18.92]
[03:19.62]이 탓 저 탓 그 탓을
[03:22.15]찾아 해매이네
[03:23.47]
[03:25.65]이 탓 저 탓 그 탓을
[03:27.86]
[03:28.80]이 탓 저 탓 그 탓을
[03:30.91]
[03:31.73]이 탓 저 탓 그 탓을
[03:34.07]찾아 해매이네
文本歌词
作词 : unofficialboyy/gamma
作曲 : Way Ched/unofficialboyy/gamma
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
실은 전부 다 기억하지
아주 어릴 적에 내가
약속했어 엄마한테
나중에 크면 내가
멋진 어른이 돼서
타시던 마티즈는 그만
타시라고 꼭 사주겠단
외제차는 독일산
그건 엄마를 위한
마음이 실은 아니라
또한 내가 아들이라
뱉은 말조차 아냐 미안해
그저 어쩌면은 내가
내가 되고 싶었던 나
였던 터라 웃어넘겼지만
그때 나는 나
지금의 나 역시
똑같은 마음을 가졌지
어떠한 아무런 말 없이
가사를 쓰네 하염없이
친구들과 모였지
여전히 반지하 작업실
어떠한 아무런 말 없이
노래를 부르네 하염없이
그건 엄마를 위한
마음이 실은 아니라
또한 내가 아들이라
뱉은 말조차 아냐 미안해
그저 어쩌면은 내가
내가 되고 싶었던 나
였던 터라 웃어넘겼지만
그때 나는 나
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
주저앉은 다리 내 맘 길들여진지
몇 시간이 안 지나 난 삐뚤어지지
진심을 거짓으로 바꿔놓은 위치
한 곳만 보기엔 많은 갈림길 난 길치
서투른 척해야 덜 피해 받고
서두른 죄는 무거워져
나는 더 피해 봐도
모르는 척 하루 이틀 더 취해봐도
미뤄두면 키를 넘어 못 피해 파도
버겁지만 어깨를 잘라낼 순 없어
날개가 언제 돋아날지 알 수 없어
치열히 지나온 길들 위엔 벗겨져
있던 신발들을 모른 척 지나쳤어
앞으로 걸어왔고 다시 또 걸어갈 뿐
뒤돌아 볼 시간 없어 인생이 내 작품
아이처럼 웃던 너와 내 사이를 바꾼
열매 아래 묻혀 소리가 없는 내 탓뿐
검붉게 물든 작은 가슴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여전하게도 무겁기만 한 책임감을
그 속을 깨끗이 씻어내려 하는 탓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이 탓 저 탓 그 탓을
찾아 해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