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 NO:EL.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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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作词 : NO:EL
[00:01.00] 作曲 : NO:EL/MISU/Sara/APRO
[00:11.60]양아 잠시 들어봐
[00:13.50]걔는 아무것도 몰라 날 믿어봐
[00:15.20]도착지엔 아무것도 거울 안에 Superstar
[00:18.00]억 어디
[00:19.00]I was broken over everything ive got
[00:20.60]난 어디 줄 수 있어 너에게
[00:22.80]Everything I've got
[00:23.60]So tell me the truth
[00:24.80]아니 걍 모른 채로 더 미쳐도
[00:26.60]뭐가 더 Bad news
[00:27.60]Okay 나 지는 셈 What ever
[00:29.00]더 말해봐 Your bullshit
[00:30.40]총알 That I sip and swallow everyday
[00:32.50]아직 두 시
[00:33.20]**** it up
[00:34.00]Oh yeah I ****ed it up
[00:35.20]Okay 저 거리로
[00:36.80]오해는 산더미로
[00:38.00]날 보내줘 여기로
[00:39.60]너도 올래 뻔뻔히도
[00:40.80]난 또 해 제자리걸음
[00:42.40]또 내 커버리어
[00:43.80]진 머리 가벼운 니 화살도 이제 안 통해
[00:46.80]미소는 가려뒀지 일부러 어른 아이 여전해
[00:49.60]모든 걸 다 주시지 그랬어 Oh god 원망
[00:53.00]모든 걸 다 잃어도 나는 그대로일까 Or not
[00:57.20]참 오랜만이야
[00:59.00]많은 길을 돌아왔어
[01:03.00]늦어져서 미안해
[01:06.00]결국 너의 집이 못 되어줬네
[01:09.00]난 말이야
[01:11.00]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01:14.00]끝까지도 미안해
[01:17.00]결국 너의 짐만 되어버렸네
[01:21.60]화려한 꽃들이 피고 지는 이곳에
[01:24.00]나 더이상 발 묶여있기는 싫어
[01:26.00]두발을 굴려대
[01:27.20]좋은 하루는 지루해도
[01:28.40]타락은 또 두렵기에
[01:30.00]나 억지로 다잡아도
[01:31.00]술 가슴을 두드려대
[01:32.40]다 지나가리
[01:33.60]현실과 바람의 불협에
[01:35.20]내 들떠있는 마음에 너는
[01:36.80]잿더미 흩뿌려대도
[01:38.40]너나 나나 똑같애
[01:39.60]텅 빈 거리는 무섭네
[01:40.80]널 탓하지 않아
[01:42.00]내일은 모두 웃었으면 해
[01:44.80]참 오랜만이야 많은 길을 돌아왔어
[01:50.40]늦어져서 미안해
[01:56.00]근데 난 말이야 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02:02.00]끝까지도 미안해
[02:07.00]참 오랜만이야
[02:10.00]많은 길을 돌아왔어
[02:12.80]늦어져서 미안해
[02:15.80]결국 너의 집이 못 되어줬네
[02:19.80]난 말이야
[02:20.80]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02:24.20]끝까지도 미안해
[02:26.80]결국 너의 짐만 되어버렸네

文本歌词

作词 : NO:EL
作曲 : NO:EL/MISU/Sara/APRO
양아 잠시 들어봐
걔는 아무것도 몰라 날 믿어봐
도착지엔 아무것도 거울 안에 Superstar
억 어디
I was broken over everything ive got
난 어디 줄 수 있어 너에게
Everything I've got
So tell me the truth
아니 걍 모른 채로 더 미쳐도
뭐가 더 Bad news
Okay 나 지는 셈 What ever
더 말해봐 Your bullshit
총알 That I sip and swallow everyday
아직 두 시
**** it up
Oh yeah I ****ed it up
Okay 저 거리로
오해는 산더미로
날 보내줘 여기로
너도 올래 뻔뻔히도
난 또 해 제자리걸음
또 내 커버리어
진 머리 가벼운 니 화살도 이제 안 통해
미소는 가려뒀지 일부러 어른 아이 여전해
모든 걸 다 주시지 그랬어 Oh god 원망
모든 걸 다 잃어도 나는 그대로일까 Or not
참 오랜만이야
많은 길을 돌아왔어
늦어져서 미안해
결국 너의 집이 못 되어줬네
난 말이야
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끝까지도 미안해
결국 너의 짐만 되어버렸네
화려한 꽃들이 피고 지는 이곳에
나 더이상 발 묶여있기는 싫어
두발을 굴려대
좋은 하루는 지루해도
타락은 또 두렵기에
나 억지로 다잡아도
술 가슴을 두드려대
다 지나가리
현실과 바람의 불협에
내 들떠있는 마음에 너는
잿더미 흩뿌려대도
너나 나나 똑같애
텅 빈 거리는 무섭네
널 탓하지 않아
내일은 모두 웃었으면 해
참 오랜만이야 많은 길을 돌아왔어
늦어져서 미안해
근데 난 말이야 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끝까지도 미안해
참 오랜만이야
많은 길을 돌아왔어
늦어져서 미안해
결국 너의 집이 못 되어줬네
난 말이야
너무 먼 길을 떠나버렸어
끝까지도 미안해
결국 너의 짐만 되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