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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고침 - LOTI/Gist.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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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Gist/Kid Wine
[00:01.000] 作曲 : Gist/Kid Wine/LOTI
[00:04.580] 손 내밀며 어색하던
[00:08.100] 순간 기억해
[00:10.370] 다 어젯밤처럼
[00:13.100]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00:16.700] 되돌릴 수 없는 날들
[00:19.180] 그때여서 아름다운
[00:22.070]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00:27.660] 사람들은 말해 넌 너무 잘해서
[00:30.340] 어떻게든 잘 될 거래
[00:31.770] Don't worry boy
[00:33.160] 내 얘기는 아무도
[00:34.400] 들어주지 않고
[00:36.600] 혼자 박혀서 몇 시간을
[00:40.340] 잡생각만이 나를
[00:43.540] 삼키려고 할 땐 노래를
[00:45.750] 틀어놓은 채 다 잊고 싶어
[00:50.060]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00:52.780] 말해주고 싶었어
[00:55.490] 난 어두웠어도 모두에겐
[00:58.380] 해가 되고 싶었어
[01:01.430] 구름에 가려져있어
[01:03.540] 내 진심을 못 봐도
[01:06.180] 따뜻해질 거야
[01:09.030] 결국에는 네 하루는
[01:12.390] 손 내밀며
[01:13.950]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01:18.030] 다 어젯밤처럼
[01:20.850]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01:24.390] 되돌릴 수 없는 날들
[01:26.860] 그때여서 아름다운
[01:29.720]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01:35.230] 손 내밀며
[01:36.600]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01:40.710] 다 노랫말처럼
[01:43.490]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01:46.960] 어렵게도 헤맨 나를
[01:49.620] 아파했던 어린 나를
[01:52.530]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
[01:59.220] 마음이 답답한 밤이야
[02:04.660] 나 혼자만 멈춰있는 걸까
[02:09.070] 주변을 둘러봐도
[02:11.200] 다들 기다려 보란 말
[02:14.130] 오 난 다시 시작하고파
[02:20.460]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02:23.240] 말해주고 싶었어
[02:26.120] 넘어지고 또 쓰러져도
[02:28.860] 나를 더 믿고 싶었어
[02:31.710] 어두운 시간들이
[02:33.790] 영원할 것 같아도
[02:36.790] 밝게 빛날 거라고
[02:40.100] 결국 네 하루는
[02:42.700] 손 내밀며
[02:44.380]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02:48.260] 다 어젯밤처럼
[02:51.100]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02:54.490] 되돌릴 수 없는 날들
[02:57.210] 그때여서 아름다운
[03:00.020]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03:05.400] 손 내밀며
[03:06.920]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03:11.040] 다 노랫말처럼
[03:13.760]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03:17.280] 어렵게도 헤맨 나를
[03:19.770] 아파했던 어린 나를
[03:22.160]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
文本歌词
作词 : Gist/Kid Wine
作曲 : Gist/Kid Wine/LOTI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되돌릴 수 없는 날들
그때여서 아름다운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사람들은 말해 넌 너무 잘해서
어떻게든 잘 될 거래
Don't worry boy
내 얘기는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혼자 박혀서 몇 시간을
잡생각만이 나를
삼키려고 할 땐 노래를
틀어놓은 채 다 잊고 싶어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말해주고 싶었어
난 어두웠어도 모두에겐
해가 되고 싶었어
구름에 가려져있어
내 진심을 못 봐도
따뜻해질 거야
결국에는 네 하루는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되돌릴 수 없는 날들
그때여서 아름다운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다 노랫말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어렵게도 헤맨 나를
아파했던 어린 나를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
마음이 답답한 밤이야
나 혼자만 멈춰있는 걸까
주변을 둘러봐도
다들 기다려 보란 말
오 난 다시 시작하고파
아무도 모를 내 꿈을 네게
말해주고 싶었어
넘어지고 또 쓰러져도
나를 더 믿고 싶었어
어두운 시간들이
영원할 것 같아도
밝게 빛날 거라고
결국 네 하루는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다 어젯밤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되돌릴 수 없는 날들
그때여서 아름다운
순간을 이제는 놓아주려 해
손 내밀며
어색하던 순간 기억해
다 노랫말처럼
하나하나 다 떠오르네
어렵게도 헤맨 나를
아파했던 어린 나를
다 털어버리고선 새로고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