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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안기 (feat. 장한나, Ambid Jack) - QM/Fredi Casso.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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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QM/张汉娜/Ambid jack
[00:01.000] 作曲 : Fredi Casso/张汉娜
[00:12.240]손끝에 만져진 꽤 큰돈
[00:14.770]어젠 입금됐지 누군가의 연봉
[00:17.560]바로 갚아버려 빚 아직 꽤 남았군
[00:20.460]난 계속 앞으로 마리오 닌텐도
[00:23.220]언제까지 벌 수 있을까 외줄 타기 해
[00:26.340]책임질게 많지 나 외제차를 사기엔
[00:29.140]여전히 눈 굴려 돈 벌 거리
[00:31.350]뻗은 두 손의 색깔은 이미 흙 꽤 muddy
[00:34.210]뭘 잃을지
[00:35.370]몰라 쟁여뒀지
[00:36.890]겨울이 올게 분명해 전에 겪어봤으니
[00:39.430]쌓인 눈이 많을 때면 위에 탔거든 스키
[00:42.430]공평하지 않은 손저울은 최고가 KREAM
[00:45.480]구해야겠어 내 자신을 들어 번쩍
[00:48.300]바다 위 떠다니는 상처들을 건져
[00:51.140]다같이 널 안으면 꽤 가벼운 감정
[00:53.940]떨어지지 않을 뿐이야 지금의 나로선
[00:57.640]I believe in me
[01:00.540]I'm gon do my own thing wussup
[01:03.400]나를 건져낸 후엔
[01:05.250]Look straight ahead
[01:06.620]Look straight ahead
[01:09.000]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01:11.950]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01:14.770]두 손 모아 기도
[01:16.400]Oh god please save me
[01:17.720]I'm gon do my own thing
[01:19.820]손 끝엔 숨 쉬기 위한 공기 뿐
[01:22.260]날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이들의 질문
[01:24.920]너는 왜 그렇게까지 버텨 뭘 위해
[01:27.530]그와 동시에 줄이 흔들려 다 저 밑에
[01:30.290]중심을 잃고
[01:31.130]떨어진 이들을 내려다보니
[01:33.230]구해달라 하네 손으로 웃음을 가렸지
[01:36.440]홀로 살아남았으니
[01:37.670]통쾌할 줄 알았는데
[01:39.270]난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01:41.100]외줄 타기 해
[01:42.360]무시 받지 않으려 커진 눈빛
[01:44.690]겨울이 올 게 분명해
[01:45.810]온몸이 떨리는 지금
[01:47.620]돈 벌 곳 없단 새 친구
[01:49.570]생계를 품에 안고
[01:50.740]걷는 우릴 찔러 뺏는단 말이군
[01:53.290]모두가 불안함을 삼킨 채로 걷던 길
[01:55.910]총성에 주변 몇몇의 피가 터졌지
[01:58.810]그 옆을 걷던 내 얼굴은 피투성이
[02:01.670]또 홀로 서있는 나를 위한
[02:03.120]레드카펫 위 cheese
[02:05.610]I believe in me
[02:08.290]I'm gon do my own thing wussup
[02:11.160]나를 건져낸 후엔
[02:12.800]Look straight ahead
[02:14.360]Look straight ahead
[02:16.780]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02:19.730]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02:22.520]두 손 모아 기도
[02:24.250]Oh god please save me
[02:25.500]I'm gon do my own thing
文本歌词
作词 : QM/张汉娜/Ambid jack
作曲 : Fredi Casso/张汉娜
손끝에 만져진 꽤 큰돈
어젠 입금됐지 누군가의 연봉
바로 갚아버려 빚 아직 꽤 남았군
난 계속 앞으로 마리오 닌텐도
언제까지 벌 수 있을까 외줄 타기 해
책임질게 많지 나 외제차를 사기엔
여전히 눈 굴려 돈 벌 거리
뻗은 두 손의 색깔은 이미 흙 꽤 muddy
뭘 잃을지
몰라 쟁여뒀지
겨울이 올게 분명해 전에 겪어봤으니
쌓인 눈이 많을 때면 위에 탔거든 스키
공평하지 않은 손저울은 최고가 KREAM
구해야겠어 내 자신을 들어 번쩍
바다 위 떠다니는 상처들을 건져
다같이 널 안으면 꽤 가벼운 감정
떨어지지 않을 뿐이야 지금의 나로선
I believe in me
I'm gon do my own thing wussup
나를 건져낸 후엔
Look straight ahead
Look straight ahead
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두 손 모아 기도
Oh god please save me
I'm gon do my own thing
손 끝엔 숨 쉬기 위한 공기 뿐
날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이들의 질문
너는 왜 그렇게까지 버텨 뭘 위해
그와 동시에 줄이 흔들려 다 저 밑에
중심을 잃고
떨어진 이들을 내려다보니
구해달라 하네 손으로 웃음을 가렸지
홀로 살아남았으니
통쾌할 줄 알았는데
난 언제까지 걸을 수 있을까
외줄 타기 해
무시 받지 않으려 커진 눈빛
겨울이 올 게 분명해
온몸이 떨리는 지금
돈 벌 곳 없단 새 친구
생계를 품에 안고
걷는 우릴 찔러 뺏는단 말이군
모두가 불안함을 삼킨 채로 걷던 길
총성에 주변 몇몇의 피가 터졌지
그 옆을 걷던 내 얼굴은 피투성이
또 홀로 서있는 나를 위한
레드카펫 위 cheese
I believe in me
I'm gon do my own thing wussup
나를 건져낸 후엔
Look straight ahead
Look straight ahead
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Oh god please save me save me
두 손 모아 기도
Oh god please save me
I'm gon do my own 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