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ye (bixxh) - NO:EL/WHO$.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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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303]마지막 이자리에
[00:17.720]가만히 앉아서
[00:20.044]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잇네
[00:22.763]반복되는 여러 시선들의
[00:24.770]film (I see) broken *******
[00:26.521]I dont wanna **** with
[00:27.815]그래 뭐 너나나나
[00:28.910]똑같다고 말해도
[00:29.898]목소리만
[00:30.465]더 커져 가네 널
[00:31.975]상스러운 단어로
[00:33.067] 표현할수 없게
[00:34.058]내머리를 감싸버린
[00:35.292]지난 몇달 간의
[00:35.908]파편들이 날
[00:36.622]계속 찔러
[00:37.509]피를 토해내봐도
[00:38.556]달라진건 없어
[00:39.444]계속 넌 너대로
[00:40.515]감정이 매말라버린
[00:41.739]벽에 대고
[00:42.603]소리지르고 있어
[00:43.381]누가 더 비참한가에 의미를 두고선
[00:45.695]내 고통을
[00:46.246]니 멋대로 재해석하지
[00:47.752]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씩
[00:51.460]칸에서 떨어져가
[00:54.003]우린 사인 마치 자연재해
[00:55.632]bcuz 너와나 사이에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01:01.112]질러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를 봐
[01:04.561]You say "I don't know"
[01:06.020]모른다고하면 다니
[01:07.632] 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01:13.002]없어 이제 paradise
[01:15.193]할껀 다했어
[01:17.378]good bye - *******
[01:19.208]기분은 여전히 더럽지
[01:21.336]이건 항상 변해본적이 없어
[01:23.258]사람들의 말은 언제나 공기보다 가볍게
[01:25.853]툭 튀어나와
[01:27.079]너 와 내가 입은 상처는 알아서
[01:29.027]잘 숨기고 감춰야지
[01:30.697]그래 애써
[01:31.518] 웃어 보려해도 얼굴은 당최
[01:33.198]풀어지는법을 몰라서
[01:34.818]압박감은 증오로 변한게 맞아
[01:37.337]이감정들이 수그러 들떄쯤엔
[01:39.393]지나칠 정도로 밝은 아침과 햇빛
[01:41.377] 그아래서 널
[01:42.324]그리워하는 나로 바뀌어 잇을지
[01:43.592]모르겟어
[01:44.109]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어
[01:45.609]니앞에서 난 이만큼 더 작아져잇어
[01:47.756]내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내
[01:49.968]가 널 어떻게 더 판단하겟어
[01:51.676]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씩
[01:55.430]칸에서 떨어져가
[01:57.872]우린 사인 마치 자연재해
[01:59.695]bcuz 너와나 사이에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02:05.084]질러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를 봐
[02:08.313]You say "I don't know"
[02:10.006]모른다고하면 다니
[02:11.517]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02:16.996]없어 이제 paradise
[02:19.104]할껀 다했어
[02:21.275]good bye - *******

文本歌词

마지막 이자리에
가만히 앉아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잇네
반복되는 여러 시선들의
film (I see) broken *******
I dont wanna **** with
그래 뭐 너나나나
똑같다고 말해도
목소리만
더 커져 가네 널
상스러운 단어로
표현할수 없게
내머리를 감싸버린
지난 몇달 간의
파편들이 날
계속 찔러
피를 토해내봐도
달라진건 없어
계속 넌 너대로
감정이 매말라버린
벽에 대고
소리지르고 있어
누가 더 비참한가에 의미를 두고선
내 고통을
니 멋대로 재해석하지
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씩
칸에서 떨어져가
우린 사인 마치 자연재해
bcuz 너와나 사이에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질러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를 봐
You say "I don't know"
모른다고하면 다니
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없어 이제 paradise
할껀 다했어
good bye - *******
기분은 여전히 더럽지
이건 항상 변해본적이 없어
사람들의 말은 언제나 공기보다 가볍게
툭 튀어나와
너 와 내가 입은 상처는 알아서
잘 숨기고 감춰야지
그래 애써
웃어 보려해도 얼굴은 당최
풀어지는법을 몰라서
압박감은 증오로 변한게 맞아
이감정들이 수그러 들떄쯤엔
지나칠 정도로 밝은 아침과 햇빛
그아래서 널
그리워하는 나로 바뀌어 잇을지
모르겟어
아무것도 장담할수 없어
니앞에서 난 이만큼 더 작아져잇어
내 감정 하나 컨트롤 못하는 내
가 널 어떻게 더 판단하겟어
맞춰놓은 퍼즐 조각들이 하나 둘씩
칸에서 떨어져가
우린 사인 마치 자연재해
bcuz 너와나 사이에 돌이 있는 느낌이야 소릴
질러봐도 아무 대답없는 너를 봐
You say "I don't know"
모른다고하면 다니
이젠 너의 패턴들은 이미 다 알고 있어
없어 이제 paradise
할껀 다했어
good by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