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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만 걸치고 나와 (Vocal. 오브로젝트) - Iony/OBroject.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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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윤닭 (오브로젝트)/오태석 (오브로젝트)
[00:01.000] 作曲 : Iony (아이오니)
[00:11.476]오늘 따라 기분이 왠지
[00:15.670]자꾸 붕 뜨는 건지 요즘
[00:19.864]뭐 되는 것도 없고, um hm
[00:23.793]하루 종일 그래
[00:27.195]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
[00:29.163]자꾸 불러서 미안하단
[00:31.210]말은 이제 괜찮으니까
[00:33.631]oh 옷만 걸치고 나와
[00:35.825]You, 너도 알겠지만
[00:38.596]나를 잘 알잖아
[00:40.677]걱정하지마
[00:43.318]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00:48.890]언젠가 봄이 오듯
[00:51.709]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00:55.795]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01:00.005]점점 더 깊어지는 밤
[01:04.129]쏟아지는 별처럼 빛날거야
[01:08.178]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01:12.346]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
[01:20.457]솔까 이제 돈이 너무 중요해졌어
[01:22.603]그저 열정으로 하던 일들 main out
[01:24.334]내일 아침엔 해가 뜰 거란
[01:25.971]말 헛웃음 나오지 이제
[01:28.782]그래도 이 악물고 살아가는 이유
[01:30.619]단지 두개 하난 엄마 또 하나는 아빠
[01:32.890]비 온 담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
[01:35.038]이젠 안 믿어 위로하지 좀 마
[01:36.692]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
[01:38.548]자꾸 불러서 미안하단
[01:40.499]말은 이제 괜찮으니까
[01:42.887]oh 옷만 걸 치고 나와
[01:45.082]You, 너도 알겠지만
[01:47.956]나를 잘 알잖아
[01:49.933]걱정하지마
[01:52.620]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01:58.140]언젠가 봄이 오듯
[02:00.938]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02:05.001]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02:09.184]점점 더 깊어지는 밤
[02:13.076]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
[02:17.484]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02:21.642]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
[02:26.408]열정으로 페이 받아 보낸 5년동안
[02:28.340]많이 배웠지 내 청춘 다 쏟아바쳐
[02:30.594]발악했던 20대의 전부 다 고맙다
[02:32.627]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줘서
[02:35.031]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
[02:36.698]움추려들고 눈치보지마
[02:38.590]청춘은 아프니까 청춘이 아냐
[02:40.526]빠짐없이 행복해야 돼 그 시절 잃지마
[02:42.546]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02:47.634]언젠가 봄이 오듯
[02:50.630]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02:54.601]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02:58.854]점점 더 깊어지는 밤
[03:02.738]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
[03:07.120]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03:11.189]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
文本歌词
作词 : 윤닭 (오브로젝트)/오태석 (오브로젝트)
作曲 : Iony (아이오니)
오늘 따라 기분이 왠지
자꾸 붕 뜨는 건지 요즘
뭐 되는 것도 없고, um hm
하루 종일 그래
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
자꾸 불러서 미안하단
말은 이제 괜찮으니까
oh 옷만 걸치고 나와
You, 너도 알겠지만
나를 잘 알잖아
걱정하지마
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언젠가 봄이 오듯
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점점 더 깊어지는 밤
쏟아지는 별처럼 빛날거야
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
솔까 이제 돈이 너무 중요해졌어
그저 열정으로 하던 일들 main out
내일 아침엔 해가 뜰 거란
말 헛웃음 나오지 이제
그래도 이 악물고 살아가는 이유
단지 두개 하난 엄마 또 하나는 아빠
비 온 담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
이젠 안 믿어 위로하지 좀 마
잠깐 나와서 한 잔하자
자꾸 불러서 미안하단
말은 이제 괜찮으니까
oh 옷만 걸 치고 나와
You, 너도 알겠지만
나를 잘 알잖아
걱정하지마
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언젠가 봄이 오듯
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점점 더 깊어지는 밤
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
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
열정으로 페이 받아 보낸 5년동안
많이 배웠지 내 청춘 다 쏟아바쳐
발악했던 20대의 전부 다 고맙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알려줘서
누구나 처음부터 잘할 순 없어
움추려들고 눈치보지마
청춘은 아프니까 청춘이 아냐
빠짐없이 행복해야 돼 그 시절 잃지마
언제나 추울 거 같던 겨울지나
언젠가 봄이 오듯
잠시뿐이란 걸 넌 잘 알잖아
넌 그냥 시간에 맡기면 돼
점점 더 깊어지는 밤
쏟아지는 별처럼 빛날 거야
우린 오늘 밤을 기억하면 돼
추억 한 페이지가 될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