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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Track) Cyber Holiday LIVE (7/23, 부산) - Nucksal/CADEJO.l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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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0] 作词 : Nucksal
[00:01.000] 作曲 : 김재호/李泰勋/Nucksal/김다빈
[00:54.030] 시간의 사다리
[00:54.990] 엄지로 사진을 내려가
[00:56.890] 간신히 매달려 너의 얼굴 어디쯤
[00:59.500] 하트의 사식을 넣어 놔
[01:01.430] 사각형 프레임에
[01:02.450] 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
[01:04.880] 갇혀 있지 않지
[01:06.040] 하지만 너무 바빠
[01:07.500] 우린 같이 있지 않지
[01:08.720] 사실 인사도 없이 아침에 지나친
[01:11.010] 우리 아니었던가
[01:12.230] 거참 허허 환기 좀 해야겠어
[01:14.800] 댓글 창 열어
[01:15.950] 몇몇은 지우고 몇몇은 남겨
[01:18.000] 웃긴 거 두고 거슬리면 날려
[01:20.350] 합격 합격 불합격
[01:21.880] 판결 난 이 세상의 왕 날 반겨
[01:24.900] 하 free on my mind
[01:26.670] 싫으면 꺼져 얼마나 좋아 자유
[01:30.660] 여긴 사람 위의 섬 이름은 무인도
[01:35.330] 딱 적당한 선 사이버 속 메뉴
[01:40.010] 그건 너와 나 혹은 여행
[01:41.930] 또 또 해시태그 해시태그
[01:44.390] 말해줘 그들의 언어로 0 아니면 1
[01:47.030] No 아니면 Okay
[02:07.930] 이름 모를 휴양지에 홀로
[02:10.020] 사진 그곳에 호텔
[02:12.390] 너도 여기 한번 꼭 가봐
[02:14.270] 링크를 줄게
[02:16.960] 하지만 편지는 꼭 부탁해
[02:18.790] 잉크를 줄게
[02:21.620] 우린 지금 어디쯤이야
[02:23.000] 오늘은 cyber holiday
[03:02.490] 우리 언제 봐 너와
[03:03.720] 난 지금도 보고 있는 걸
[03:05.200] 우린 언제나
[03:06.300] 가끔은 손을 잡고 싶지만
[03:08.050] 가로로 길게 찍으면
[03:09.210] 이쁘게 나오지 않아
[03:10.710] 2022 원더키디
[03:11.830] 올핸 어떤 일들이
[03:13.010] 우리 피드에 밥을 줄까나
[03:14.820] 항상 든든했음 좋겠다
[03:16.480] 그냥 대충 답글 달듯 말고
[03:18.120] 좋은 일들로 필히
[03:19.470] 내 마음에 깊이 남아있어
[03:21.080] 너의 달라지기 전 모습은
[03:22.510] 넌 지워버렸지만
[03:23.690] 가끔 추억은
[03:24.760] 어떤 방식으로든 남겨져 버리잖아
[03:26.970] 제발 버리지 마
[03:28.360] 어쩌면 외국에
[03:29.260] 혹은 차로 10분 또 걸어서
[03:31.040] 더 멀리 아님 바로 당장 옆
[03:32.960] 그저 내가 바라는 건 좋아요
[03:34.630] 같은 인사하지만
[03:35.660] 우리 사이는 담장 옆
[03:38.640] 여긴 사람 위의 섬 이름은 무인도
[03:43.280] 딱 적당한 선 사이버 속 메뉴
[03:47.930] 그건 너와 나 혹은 여행
[03:49.860] 또 또 해시태그 해시태그
[03:52.570] 말해줘 그들의 언어로 0 아니면 1
[03:55.270] No 아니면 Okay
文本歌词
作词 : Nucksal
作曲 : 김재호/李泰勋/Nucksal/김다빈
시간의 사다리
엄지로 사진을 내려가
간신히 매달려 너의 얼굴 어디쯤
하트의 사식을 넣어 놔
사각형 프레임에
넌 언제든 꺼내 볼 수 있어
갇혀 있지 않지
하지만 너무 바빠
우린 같이 있지 않지
사실 인사도 없이 아침에 지나친
우리 아니었던가
거참 허허 환기 좀 해야겠어
댓글 창 열어
몇몇은 지우고 몇몇은 남겨
웃긴 거 두고 거슬리면 날려
합격 합격 불합격
판결 난 이 세상의 왕 날 반겨
하 free on my mind
싫으면 꺼져 얼마나 좋아 자유
여긴 사람 위의 섬 이름은 무인도
딱 적당한 선 사이버 속 메뉴
그건 너와 나 혹은 여행
또 또 해시태그 해시태그
말해줘 그들의 언어로 0 아니면 1
No 아니면 Okay
이름 모를 휴양지에 홀로
사진 그곳에 호텔
너도 여기 한번 꼭 가봐
링크를 줄게
하지만 편지는 꼭 부탁해
잉크를 줄게
우린 지금 어디쯤이야
오늘은 cyber holiday
우리 언제 봐 너와
난 지금도 보고 있는 걸
우린 언제나
가끔은 손을 잡고 싶지만
가로로 길게 찍으면
이쁘게 나오지 않아
2022 원더키디
올핸 어떤 일들이
우리 피드에 밥을 줄까나
항상 든든했음 좋겠다
그냥 대충 답글 달듯 말고
좋은 일들로 필히
내 마음에 깊이 남아있어
너의 달라지기 전 모습은
넌 지워버렸지만
가끔 추억은
어떤 방식으로든 남겨져 버리잖아
제발 버리지 마
어쩌면 외국에
혹은 차로 10분 또 걸어서
더 멀리 아님 바로 당장 옆
그저 내가 바라는 건 좋아요
같은 인사하지만
우리 사이는 담장 옆
여긴 사람 위의 섬 이름은 무인도
딱 적당한 선 사이버 속 메뉴
그건 너와 나 혹은 여행
또 또 해시태그 해시태그
말해줘 그들의 언어로 0 아니면 1
No 아니면 Okay